Insight
본 조사는 2023년 6월 발행 「ampule magazine Vol.07」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해당 기사 및 해당 잡지 전편은 ampule magazine 전자판 백넘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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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ule magazine Vol.07「맨즈 뷰티의 진실」
「ampule magazine Vol. 7」의 주제는 ‘맨즈 뷰티의 진실’입니다. 「셀프 프로듀서」 「뷰티 덕후 남자」 「맨즈 의식 조사」등의 컨텐츠와 함께, 지금은 당연해진 맨즈 뷰티에 대해 깊이 파고듭니다.
<조사 개요>
트렌더스 조사
조사기간 : 2023년 1월 19일
조사대상 : 20~60대 남성 4,839명
조사방법:인터넷 조사
여러 매체에서 맨즈 뷰티가 거론되고 있지만, 그 대부분은 10~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그러나 뷰티에 관심이 있는 것은 젊은 세대뿐인가? 어떻게 관심을 갖고 있을까? 60대까지의 각 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서, 일본의 맨즈 뷰티의 현재지, 그리고 “앞으로”에 대해 분석하고 싶다.
<’예’라고 대답한 비율>
20대:42.9%
30대:42.2%
40대:36.8%
50대:25.7%
60대:19.5%
【맨즈 뷰티 (=남성이 하는 뷰티】
<’호감이 든다’고 응답한 비율>
20대:59.6%
30대:52.0%
40대:42.5%
50대:28.1%
60대:21.1%
세대에 따라 호감을 갖는지는 상당히 큰 차이가 나타났다. 각 세대의 포인트 차이를 보면 40~50대가 가장 크고, 여기가 자신을 ‘맨즈’로 인식할 수 있는 경계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뷰티 남자 (=뷰티에 관심이 많은 남성)】
<’호감이 든다’고 응답한 비율>
20대:56.1%
30대:46.3%
40대:33.5%
50대:21.5%
60대:14.9%
“맨즈 뷰티” 이상으로 세대 간에서 느끼는 인상에 차이가 있다. 「맨즈」라고 하는 표현이 젊음을 느끼게 하는 일도 있어서인지, 40대가 되면 호감이 3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중년 이상으로는 자기 일화하기 어려운 말인 반면, 20대는 60% 가까이가 호감을 들고 있어 대상을 한정하는 말로서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옷차림】
<’호감이 든다’고 응답한 비율>
20대:71.2%
30대:73.9%
40대:77.8%
50대:79.9%
60대:83.6%
“맨즈 뷰티” “뷰티 남자” 와는 달리 세대 간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세대가 올라갈수록 호감을 갖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60대가 돼서도 옷차림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하면 의사소통에 따라 시니어 남성층의 미용 관심을 높일 수도 있다.
【청결감】
<’호감이 든다’고 응답한 비율>
20대:72.0%
30대:74.8%
40대:78.4%
50대:82.5%
60대:87.3%
옷차림과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50, 60대가 호감을 갖는 비율은 옷차림보다 높게 나타났다. 노화에 의한 다양한 신체의 변화가 의식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알 수 있다.
【셀프 프로듀스】
<’호감이 든다’고 응답한 비율>
20대:54.0%
30대:49.1%
40대:44.4%
50대:41.0%
60대:40.6%
이것도 세대 간에 그렇게 큰 차이는 볼 수 없었다. 중년 이상의 세대에서도 ‘나를 어떻게 보여주느냐’는 점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것 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셀프 브랜딩】
<’호감이 든다’고 응답한 비율>
20대:53.6%
30대:48.3%
40대:42.4%
50대:35.8%
60대:34.8%
의미상으로는 ‘셀프 프로듀스’과 비슷하지만 세대 간 차이는 약간 이쪽 말이 더 커졌다. SNS의 보급과 맞물려 젊은 세대에서는 침투하고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중년 이상의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또 영어인 것으로, 윗세대의 수용도가 저하되기 쉬워질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젊음이나 뷰티에 들린 말이 되면 중년 이상 세대의 저항감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맨즈 뷰티」 「뷰티 남자」라고 하는 워드는 새로움도 있어 미디어에서도 많이 사용되지만, 안이하게 사용해 버리면, 잠재적으로 미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층을 멀리 해 버리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결감이나 셀프 프로듀스 같은 미용이 본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관심은 어느 세대나 높다. 「아름다움」에 치우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을 의식하는 것으로, 오히려 남성 미용의 미래는 퍼져 나갈지도 모른다.